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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쇄업-인쇄용지업계 대·중소기업 상생협약 체결식 개최

관리자    2022.01.10    280





인쇄업-제지대기업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 기틀 마련
 

조합·연합회 노력과 동반위 중재로 체결

 

우리 업계와 제지대기업이 상생 발전을 도모한다.  

우리 조합과 연합회는 지난 12월 22일 PJ호텔에서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권기홍)와 함께 ‘인쇄업-인쇄용지업계 대·중소기업 상생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번 상생협약은 그간 제지대기업의 일방적인 가격인상에 대해 우리 조합과 연합회가 중소기업중앙회, 김경만 국회의원실,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위원회 등 정부 기관에 중재를 강력히 요청하고, 제지대기업들의 수용으로 전격 이루어지게 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리 조합 김남수 이사장과 박래수 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민생연석회의 수석부의장,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경만 국회의원, 민병덕 국회의원, 진성준 국회의원, 안재호 한국제지연합회회장 겸 한국제지 대표이사, 이도균 무림페이퍼 대표이사, 한철규 한솔제지 대표이사, 한병준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박래수 회장은 “인쇄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해서 상생협약을 맺게 해준 동반성장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생협약으로 인쇄업계와 제지업계 사이에 소통 창구가 만들어진 만큼 동반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기홍 동반위 위원장은 “그동안 동반위는 주로 협력관계에 있는 대·중소기업의 갑을관계를 해소하거나, 경쟁관계에 있는 기업 간 갈등을 조정해왔다”며, “이번 협약은 동반위의 전통적 갈등조정 범위를 넘어 이업종 간 소통과 상생협력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갈등의 민간 조정자로서 동반위의 역할과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동반위의 사회적 갈등조정 기능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상생협약식 이후 두 업계는 올해부터 동반성장위원회 주관으로 매 1회 이상 상호 교류 증진을 위한 상생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정보교류, 상생협력 활동의 공동 추진 등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조합·연합회의 노력과 동반성장위 중재 돋보여

제지대기업은 올해 들어 3차례에 걸쳐 인쇄업계와 상의 없이 일방적으로 가격인상을 단행하면서 우리 업계와 갈등을 빚어왔다.

이에 따라 조합과 연합회는 6월 16일 ‘인쇄용지가격 인상 대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응책을 논의했다. 

7월 1일 연합회 박래수 회장이 ‘중소기업중앙회 연합회장협의회’ 정례회의에서 중앙회에 문제 해결을 건의하고 해결을 요청하면서 상생협의에 급물살을 탔다. 

이어 김경만 국회의원실에서 7월 23일 더불어민주당 민생연석회의 안건으로 상정하기로 결정하는 동시에 우리 업계 호소문을 중소벤처기업부, 산업통상자원부, 제지연합회 등에 제출했다. 

이후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인쇄-제지업계간 상생 협력 방안을 마련해 제지대기업과 중재를 진행해 이번 상생협약식을 개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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